쿠팡에서 정보 유출 보상안과 쿠폰을 출시 했습니다. 거창하게 들리지만 일반 소비자를 우롱하는 수준입니다. 보상안이라면서도 웰컴백이나 신규 회원 혜택이 더 좋습니다. 그러므로 해당되는 고객은 우선 꼭 신규 웰컴 혜택을 먼저 사용하는게 중요합니다.
쿠팡 보상안 핵심 요약
쿠팡이 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보상으로 1인당 총 5만 원 상당의 쿠폰을 제공합니다. 단, 현금이 아닌 사용처가 나뉜 전용 쿠폰 형태입니다.
여기서 사람들이 빡치게 만드는 포인트는 바로 이 와중에도 신규 고객 이벤트가 섞여 있다는 점입니다. 그러므로 해당 고객님들의 경우 절대 바로 쿠폰을 쓰시지 마시고 웰컴 백 쿠폰을 먼저 써먹어야 된다는 점!!! 꼭 뽑아 먹으세요!!
주의사항 : 웰컴백 쿠폰과의 충돌
쿠팡은 장기간 미이용 고객에게 2만~2.7만 원 상당의 웰컴백 쿠폰을 지급하고 있습니다. 이때 보상 쿠폰을 먼저 사용하면 구매 이력이 남아, 웰컴백 쿠폰을 받을 수 없게 됩니다.
그러므로 본인이 혜택 대상이라고 하면 절대 먼저 기본 쿠폰을 사용해서는 안됩니다.
보상 쿠폰 상세 구성
- 쿠팡 일반 쇼핑 : 5천 원 쿠폰 1장
- 쿠팡이츠(배달) : 5천 원 쿠폰 1장
- 쿠팡트래블(티켓/렌터카) : 2만 원 쿠폰
- 알로스(ALLOX, 명품/화장품) : 2만 원 쿠폰
이 쿠폰들은 쪼개져 있기 때문에 실제 구매가 연결되지 않으면 체감 보상은 줄어들 수 있습니다. 어쨌든 자기들 통해서 뭐라도 사라는건데 현실적으로 이정도 말고는 뭐.. 더 괜찮은 보상이 나오기 힘든게 한국의 현실이기는 합니다.
전략적 사용법 제안
평소에 쿠팡이나 쿠팡이츠를 계속 사용해오신 분들은 바로 쿠폰을 사용하는 것이 이득입니다.
하지만 2~3개월간 사용하지 않은 계정을 가진 분이라면,
보상 쿠폰을 사용하기 전 웰컴백 쿠폰을 먼저 받는 것이 훨씬 유리할 수 있습니다.
추천 활용 예시
- 쿠팡 5천 원 쿠폰 → 생필품/저가 소모품 구매
- 쿠팡이츠 5천 원 → 포장주문 햄버거/음료 활용
- 쿠팡트래블 2만 원 → 티켓/렌터카 쪽에서 소진
- 알로스 2만 원 → ALLOX 표기 화장품 구매 (0원 구매 가능)
